치주 수술 & 치주 치료
흔히 염증이 잇몸에만 나타나는 경우를 ‘치은염’이라 하고 치주 조직을 손상시키면 ‘치주염’이라 합니다.
치주 질환이 있는 경우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에 발치를 진행합니다. 동물에서 치과 질환에 대한 치료의 기준점은 “통증과 감염”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 발치는 굉장히 부합한 치료이며 치료 후 아이들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이빨은 없지만 이전보다 더 잘 먹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